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틀필드 1 (문단 편집) == 기타 == * 특이하게도 [[프리퀄|시리즈 넘버가 '1'인데]], 이는 여지껏 배틀필드 '1'편은 없었다는 걸 감안, 시리즈중 가장 역사적 배경이 빠른 [[제1차 세계 대전]]임을 강조하려는 의도인 듯하다. 또한. 고로 순차적으로 부여하는 넘버링이라기보다는 '부제'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그래서인지 가끔 넷상에서 [[배틀필드 2]]를 모르는 사람들이 "다음 작품이 제2차 세계대전이면 배틀필드 2겠네?" 라고 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이것이 아예 일종의 [[밈]]으로 자리 잡았는지 알면서도 이러기도 한다. * [[Battlefield Main Theme|배틀필드 시리즈 특유의 OST]]가 3편과 4편에서는 일렉트로닉이나 메탈 느낌으로 모던하게 리메이크되어 나온 반면, 본편에서는 [[https://youtu.be/CdYen5UII0s|구작들과 같은 오케스트라 풍]]의 곡이 나왔다. 메인테마 외에도 대부분 사운드트랙이 중저음과 슬픈 선율을 중심으로 비극적인 분위기를 살리고 더불어 머릿속에 쉽게 각인이 되는 명곡이 많아 호평을 받았다. [[https://youtu.be/-7nVjq9a-xk|본편의 사운드트랙]], [[https://youtu.be/jculwRSi8BQ|In the name of Tsar 사운드 트랙]] * 게임 내의 읽을거리인 코덱스, 멀티플레이어에서 획득할 수 있는 메달은 유튜브의 1차 세계대전 전문 다큐멘터리 채널인 [[https://youtu.be/Shmmza-lWY0|The Great War]]가 작성을 담당했다. 어느 쪽에서 싸우더라도 똑같이 보상으로 주어지는 만큼 실제로 존재하는 훈장을 똑같이 사용할 수는 없었기에 과거의 상징적인 영웅들, 어느 나라에서나 공통적으로 존경받는 가치관 등을 기반으로 각 메달이 작명되었다. * 멀티플레이어에서 사용되는 게임 아나운서와 일부 코덱스 내레이션은 영국의 영화/뮤지컬 배우 캐서린 킹슬리(Katherine Kingsley)가 담당했다. 이 게임에 참여하며 유명세가 올라 유튜브에 올라온 그녀의 인터뷰 영상 등에는 게임에서 질리게 듣는 "We have taken objective Apples" 등의 대사가 댓글로 달리기도 했다. * 예고편의 경우 E3, 공개 트레일러에 사용된 Seven Nation Army가 호평을 많이 받았으며 곡이 알려지는 데 한몪하기도 핬다. 게임즈컴 트레일러에 사용된 God's gonna cut you down 역시 좋은 선곡이라는 평 역시 많은 평. * 너무 뛰어난 실력으로 인해 핵 사용자로 오인되어 벤 당한 유저가 있다. 배틀필드 1은 FairFight(페어파이트)라는 실시간 핵 감지 프로그램으로 유저들의 평균 실력보다 월등히 뛰어나면 벤하는데 SpartanHoplite(이하 홉라이트)라는 닉네임의 유저가 비행기 위에사 기관총 사격으로 적을 죽이는 방식으로 202킬 8데스의 엄청난 기록을 남겼는데 페어파이트가 홉라이트가 핵을 사용한다고 판단해 벤을 때린것. 비단 홉라이트뿐만 아니라 다른 유저들도 지나치게 성적이 좋단 이유로 페어파이트가 오인사격을 했다고 한다.[[https://youtu.be/hjteGSssrzM?t=1m56s|영상]] * [[E3 2016]] 멀티플레이 시연 행사에 여러 유명 유튜버들과 [[제이미 폭스]], [[Zedd|제드]]와 [[스눕 독]] 등의 연예인들이 참석하였다. 그리고 스눕 독은 여기서도 [[Smoke Weed Everyday|대마를 피우면서]] 게임을 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_2dPf9lPbrg|입 주목]] * 6월 30일부터 7월 경까지 클로즈 알파가 진행되었다. E3에서 공개되었던 St.Quentin Scar 맵을 컨퀘스트 , 도미네이션 모드로 플레이할 수 있었으며, 소수의 인원만 선발되었다. *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오픈 베타를 진행하였으나 상술하였듯이 모종의 문제로 인해 한국에서는 공식적으로 플레이가 불가능하였다. EA 코리아에서 심의기간 고려를 하지 않고 늑장을 피우다 터진 사태로 추정되었다. 하지만 여러 꼼수를 활용해 한국 계정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하였다. * 간접적으로 나무위키에서 제1차 세계 대전 관련 보병화기 문서들의 추가에 도움을 준 게임이다. 실제로 이 게임의 출시 이전과 이후의 [[틀:1차 세계대전/동맹군 보병장비|두 군대의]] [[틀:1차 세계대전/연합군 보병장비|보병 장비 틀]]의 역사를 비교해보면 한눈에 알 수 있다. * DICE의 트레일러 만드는 능력이 정점에 달한 시리즈. 게임스컴 공개트레일러부터 DLC 트레일러까지 하나같이 간지난 트레일러 영상을 뽑아냈는데, 그중 최초로 공개된 트레일러는 여러가지 반향을 일으켰는지 다른 게임을 가지고 여러 패러디가 나오고 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QpTbNwfZ-sk|배틀]][[팀 포트리스 2|포트리스 1]] - [[소스 필름메이커]]로 제작되었다.[* 참고로 당시 절묘하게도 [[제1차세계대전|세계]][[제2차세계대전|대전]]을 주제로 한 팀 포트리스 2 맵 타일셋, "[[http://frontline.tf/|Frontline!]]"이 제작 및 배포되던 시기여서 해당 영상 제작에 쓰였다. 결과적으로 재현도가 높아진 셈.] 공교롭게도 배틀필드 1 트레일러 삽입곡인 [[화이트 스트라입스|White Stripes]]의 "[[Seven Nation Army]]"는 팀 포트리스 2의 커뮤니티 업데이트인 "[[James McVinnie#s-2.4|선로의 끝]]"(End of the Line) [[https://www.youtube.com/watch?v=lmVsOl9qAhs|트레일러]]에서 편곡되어 [[배틀필드 1/발매 전 정보|먼저 쓰인 바가 있다]]. * [[Grand Theft Auto V]] [[https://www.youtube.com/watch?v=ybtxCHTQQPw|버전 #1]] [[https://www.youtube.com/watch?v=S0MmHkGr9hg|#2]] * [[MLG(밈)|MLG]] [[https://www.youtube.com/watch?v=ouxRvFv6Hgo|버전 #1]] [[https://www.youtube.com/watch?v=TlsiR_OORsk|#2]] [[https://www.youtube.com/watch?v=X5e6w-z16-8|게임플레이 트레일러]] [[https://www.youtube.com/watch?v=OqyMPMP5umQ|게임스컴 트레일러 #1]] [[https://www.youtube.com/watch?v=tsvoedR2MyI|#2]] * [[배틀필드 1942]] [[https://www.youtube.com/watch?v=WIueVjAmHzA|#]] * [[레고]][[https://m.youtube.com/watch?v=B69S4e6DuzM|버전]] * 그래픽 부분에서는 [[스타워즈: 배틀프론트(2015)|스타워즈 배틀프론트]]부터 도입된 '''[[물리 기반 렌더링]]''' ('''Physically Based Rendering''') 기법이 배틀필드 시리즈 최초로 사용되었다. * 사운드 부분에서도 스타워즈 배틀프론트부터 도입된 객체 지향 오디오(Object-Oriented Audio; Object-Based Audio) 포맷인 [[돌비]] [[ATMOS|애트모스]] (Dolby Atmos)를 배틀필드 시리즈 최초로 지원한다. 단, 연결된 DAC 장치 및 사운드 칩셋이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해야한다. * 10월 13일부터 20일까지 EA액세스 유저는 10시간 플레이 타임 한정으로 "Through Mud and Blood", "Storm of Steel" 싱글플레이와 멀티플레이 맵 5개, 모드 4개가 플레이 가능했다. * 배틀필드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간단하게나마 [[도탄]] 시스템을 구현시켰다! AT 로켓 건의 차량과의 타격각이 너무 낮거나 아슬아슬하게 스치면 어떻게든 데미지가 들어가던 전작들과 달리 아예 튕겨나가는걸 볼 수 있다. 단, 고폭탄류에는 적용되지 않고 철갑탄류에만 적용된다. 사실 당연한거지만. * 예상 외로 총검 돌격의 판정이 짜다. 전작들의 근접 공격이 주변에 휘두르면 즉사 모션을 띄우던 것과 달리, 본작의 총검 돌격의 경우 총검 끝 한점에 맞춘다는 생각으로 써야한다. 실내 공간에서는 더더욱 효용이 떨어진다. ~~애가 유도리가 없어서 옆으론 못 찌른다.~~ 일반 달리기보다 속도가 빠르니 긴급 탈출용으로 써보자. 다만, 총검 돌격 쿨타임 동안 달리기가 봉인되니 주의. 체감상 반복해서 돌격하면 처음에는 힘이 넘치던 소리가 갈수록 지쳐가는 것 같이 느껴진다.--아 XX 잠깐만 나도 타고 가자고!-- 그런데 유명 유튜버에 따르면 DPI가 높은 모니터를 쓰는 플레이어는 돌격할 때 조준점을 마구 흔들어서 뽀록으로 사살 확률을 높이는 꼼수가 존재한다고 한다. 공론된만큼 패치될 가능성이 높다. * 보병의 죽을 때 내지르는 단말마 중에 [[하위 롱의 비명]]이 존재한다. * 여담으로 디씨 등에선 '일배', '배틀딱' 등으로 불린다. 각각 '배틀필드 일(1)'의 [[일베저장소|글자 재배치]]와 '배틀필드 + [[틀딱]]'이 어원. 다만 어원이나 어감 문제로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잘 안 쓰이고, '배1' 정도로 줄여 부르고 있다. * 일부 세력에서 흑인 병사들이 나오는데, 미군이나 영국군은 그렇다 쳐도[* 물론 유럽에서 싸운 흑인 미군은 미군 중 극소수였으며, 흑인 영국군은 거의 전부가 아랍 전선에서 싸웠지, 유럽 전선에선 거의 전부가 백인에 소수의 인도 식민지인들이 싸웠다.] '독일군'까지 흑인으로 나온다. 굳이 끼워넣는다면 아프리카 식민지 출신 징집병이라고 해줄 수도 있긴 한데 기마병을 선택하면 흑인 독일 기마병이 등장한다. 실제로 유럽 전선에서 복무한 독일군 소속 흑인은 5개 사단도, 5개 대대도 아닌 단 '''5명'''으로, 심지어 그 중 세 명은 군악대 소속이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빼도박도 못할 오류. 그냥 게임적 허용으로 생각하는 유저들도 많지만 역사적 고증을 생각하면 좀 심하다는 의견도 많이 나오고 있다. 다만 이 부분은 어느 정도 의도된 부분으로, 배틀필드 1의 수석 디자이너인 다니엘 베를린에 의하면 비록 통계상으론 적은 수지만 그들 또한 역사의 일부이자 사람들이기에 이렇게 만들었다고 했었다.[[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11/?n=66700|#]] 이에 대한 반박 의견도 상당히 많다. [[https://www.youtube.com/watch?v=8VjfKxlO-QA|#]] * 2016년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로 발매 한 달밖에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40% 할인(...)이 적용되었다. 정가 52,800원에서 31,000원 정도로 가격이 내려갔다. 이는 한 주 뒤에 발매되었던 [[타이탄폴 2]]도 같은 상황. 물론 프리미엄 패스는 할인에서 제외되었다. 얼티메이트 에디션도 프리미엄 패스 부분은 남겨둔 채 23% 할인이 되었다. 또 한달도 채 지나기 전에 연말세일에서 50%까지 내려갔다. 얼티메이트 에디션은 33%. * EA에서 공식적으로 밝힌 바 2017년에는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2(2017)|배틀프론트 2]]에 집중한다고 한다. 즉, 다음 배틀필드는 2018년 이후에나 공개할 것이라고. * 싱글플레이 캠페인에서 등장하는 인물들 모두 해당 캐릭터의 성우의 얼굴을 기반으로 모델링 되었다. [[https://youtu.be/9q_5f-oN-3c|#]] * 2017년 1월경에 [[모건스탠리]]가 추산한 바에 따르면 배틀필드 1의 판매량은 약 1500만장이라고 한다.[[https://venturebeat.com/2017/01/23/morgan-stanley-raises-battlefield-1-sales-estimate-to-15-million/|#]] * 2017년 8월 게임스컴 이후 기존 얼티메이트 에디션이 레볼루션 에디션으로 변경되었다. 문제는 가격이 게임 원판의 가격이었던 52,800원이라는 것(...). 그 때문에 벌써부터 호갱 양산 가격 후려치기냐며 비판이 많다. 레볼루션 에디션 출시 이후 원판의 가격은 38,500원으로 인하되었다. 프리미엄 패스 단품의 가격의 변화는 없다. * 체펠린 추락버그를 비롯해 등장하는 버그들이 굉장히 비주얼적으로 독특하고 배틀필드 1 특유의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사실적인 그래픽이 합쳐진 덕분에 유저들 사이에선 '마법과 화약이 공존하는 판타지, 스팀펑크 FPS게임'식의 농담이 많다. * [[배틀필드 V]] 출시로 인해 조기퇴장이냐, 수명연장의 가로에 놓였다. 하지만 2011년작인 [[배틀필드 3]]도 아직 플레이어들이 꽤 있어 플레이가 가능한것도 그렇고[* 같은 현대전을 배경으로 한 후속작인 배틀필드 4가 출시된 상태임에도 아직 유저층은 넉넉한 편이다.] V에 와서 시스템과 바뀐 부분이 있기 때문에 현대전, 2차 세계대전, 1차 세계대전으로 유저들이 양분될거 같다는 예상이었으나, 사람이 많은 [[배틀필드 4|4]]와 [[배틀필드 V|V]] 사이에 끼여버린데다 아시아에서는 핵 문제의 방치로 인해 [[배틀필드 하드라인|딱딱선]]처럼 사람들이 대부분 4나 V로 떠났다. 하지만 V가 기대 이하의 게임 퀄리티, 1 이상의 핵 문제 방치, 그리고 최악의 사후지원을 보여주며 실망감을 주자 핵은 많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었던 1으로 돌아오는 유저들이 늘어나고 있고, 2019년 8월 이후에는 [[https://www.reddit.com/r/BattlefieldV/comments/cx5rtx/bf_v_is_fine_guys_for_some_reason_bf_1_player/|아예 역주행을 하고 있다.]] 거기에 배틀필드 V가 갑작스럽게 추가 컨텐츠 없이 사후 지원이 종료된다고 했기에 수명은 더 연장될 전망이다. * 2018년 이후 떨이(...) 수준으로 할인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일례로 [[배틀필드 V]] 오리진 액세스 선행 발매 당시 본편 가격이 2,937원이었다.] 그래도 덕분에 폭탄세일을 할 때마다 이용자 수가 반짝 늘어나는 효과가 있어 게임이 계속 돌아가기에 기존 이용자 입장에서는 환영할 일이긴 하다. * 2020년 6월 12일, 오리진 발매 이후 3년 8개월 만에 [[Steam|스팀]]에 출시되었다. 게임의 평가와는 별개로 나온지 4년 가까이 된 게임이다보니 스팀 자체 판매량은 그리 높지 않은 편. 스팀 동시 접속자 수는 최대 8000~10000명 사이로 오고있다. * 배틀필드1와 배틀필드 5가 프라임 게이밍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받는 방법은 여기에서 볼수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ovQwd4BrS8|#]] (방앗간 비둘기) 참고로 배틀필드5는 8월2일부터 배포를 시작한다. 그래서 조금 늦게 하면 배틀필드5까지 얻을 수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